‘감성’을 앞세우는 연주자들이 많지만 비안의 감성은 꽤 독특한 구석이 있다.
3집 앨범만 해도 절제와 세련된 감성이 사운드를 지배한다.
발췌 - 기자 양형모
12월 온뮤직 뮤지션 라이브 클리닉의 주인공
재즈피아니스트 '비안'입니다.
열기 닫기